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레스 8250편 추락 사고 (문단 편집) == 사고 진행 == 자정을 지난 0시 7분, 8250편은 엘도라도를 이륙해 FL360에서 산 안드레스로 비행하기 시작했다. 1시 25분, 8250편은 파나마 관제소에게 하강 요청을 하며 산안드레스에 악천후가 예상된다는 기상 정보를 받게되었다. 산 안드레스 컨트롤과 연락한 8250편은 3000피트 이하로 하강하며 6번 활주로에 VOR 접근을 준비했다. 또한 관제사는 8250편에게 강풍과 호우로 인한 가시거리 저하를 경고했다. 1시 44분, 관제사가 시계가 4000m까지 떨어졌다 보고했고 8250편의 조종사들은 활주로를 발견하고 오토 파일럿을 해제했다. 기장이 글라이드 패스를 따라 하강하지 않고 500피트 이하까지 하강하자 부기장은 복행을 제안했으나 기장은 이를 묵살하고 계속 접근하다가 활주로에서 50m 떨어진 지점에 추락한 뒤 미끄러지며 3조각 났다. [[파일:are8250.jpg|width=100%]] ▲ 사고기의 잔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